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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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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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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 김지훈

시집

-









지은이 :

:

페이지 : 127p

펴낸이 : 꿈공장 플러스

: 130*189*12mm











책 소개


아버지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집 <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저자의 청춘 스토리이자, 한참 청춘이고 싶었을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어릴 가난한 삶으로 인해 아버지와 오래 이별을 해야 했던 저자는 아버지와 자주 데이트를 하면서도 아버지를 여전히 그리워합니다.

어릴 때는 몰랐던 삶의 무게가 저자의 어깨에도 얹혔을 , 비로소 그는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아버지가 아버지라는 무게를 견디려고 아파했던 많은 날들을 저자는 같은 나이가 되어가며 점점 체감하게 됐습니다.


책에서는 한참 청춘이고 싶었을 자녀를 아버지로서의 삶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을 가난을 책임져야 했던 가장으로서의 삶을 시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쉽게 지나쳤던 청춘을 저자가 돌려줄 수는 없지만, 저자는 아버지와 많은 얘기를 하고, 다양한 추억을 쌓으며 청춘 같은 세월을 함께 보내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런 저자를 아버지는 기쁘면서도 슬프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책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닌, 저자 자신의 청춘의 모습을 순수하고 솔직하게 그려낸 청춘 시집입니다.


저자 김지훈은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아버지들에게 자녀가 겪는 삶의 무게는 아픈 같습니다.

평소에는 들려주지 못하는 저의 이야기를 시를 통해 아버지에게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전합니다.


 




저자소개


(1987년생)

주어진 인생, 선물처럼 귀하게 쓰려한다.

현재 청소년 대상 강의를 업으로 하고 있으며, 독서모임과 팟캐스트책나들이 이끌어 가고 있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챙기려 자주 멈추어 뒤를 돌아본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는 마음에 뒤에 자리 잡은 슬픔을 미처 챙기지 때가 있다.

그런 마음이 이내 시로 쓰인다.




주요작품


-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은은한 달밤에 탁상에 앉아

저물어 가는 하루를 붙잡고 있었다

오고 가는 잔에 친구는 쓰라렸고

달빛의 조명에도 쉽게 슬펐다


배운 말은 많은데 위로해줄 언어가 없었다

단지 취할 뿐이었다


돌아가는 친구의 주머니에

가지고 있던 배춧잎 장을 넣었다

친구가 떠난 자리는 공허하고 추웠다

무심결에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지금은 없어야 배춧잎이 있었다

그때, 그날 아버지도 내가 슬펐나 보다


-

슬픈 웃음


12 낡은 교복을

내게 물려주었을

어머니는 웃었다


하나 보이는 컴컴한 밤에

한잔 드시는 어머니는 술병을 드시고

소리 없이 울었다


압류 딱지가 선명하게 컴퓨터에 붙었을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 딱지를 긁었다

어머니는 웃었다


모두가 잠든 칠흙 같은 밤에

어머니는 어머니에게 전화해 아무 말도 안했다

다만 소리 내어 서럽게 울었다


-

어른이 된다는


어른이 된다는

상처를 입어도

모른 덮는 일이 많아진다는


곪은 상처가 끝내 터져

아픔에 신음해도

다른 사람들도 버티고 산다며

끝내 외면하는


철이 든다는 것이

아플 소리 내지 말라는 의미란

진작 알았더라면


늦게 철이 들었을 텐데


-

내뱉은


나의 말은 너에게 머물러

더는 입가에 남아있지 않은데


걱정은 생각이 되고

생각은 아픔이 되어 하루를 채우네


아렸을까

쓰렸을까


이상 잡을 수도

무엇 하나 잡히지도 않을 말임에도


미치도록 잡고 싶네

끊임없이 뒤척이네


-

편이야


안녕

너의 지친 하루에 뭐라 할지 몰라

이렇게 어색한 인사를 보내


슬퍼 보이는 너의 얼굴에 막연한 위로를 건네고

근심 걱정도 제대로 해석하지 나지만


네가 보는 바닥, 네가 보는 하늘

네가 보는 기차역

어디라도 내가 있을게









목차


1. 아무렇지 않은

아무렇지 않은 _ 10 내뱉은 _ 12 행복은 가까이에 _ 13 시선 _ 14 사치 _ 15

뒤늦은 슬픔 _ 16 사랑의 온도 _ 17 친구 _ 18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_ 19 꿈속의 _ 20

생각을 잃으면 _ 21 슬픈 웃음 _ 22 , 편이야 _ 23 방황 _ 24 변하지 않았으면 _ 25

비가 오던 _ 26 눈을 감는다 _ 27 사랑의 공간 _ 28 해맑은 아이 _ 29 마음 놓기 힘들 _ 30

미리 알았더라면 _ 31 늦잠 _ 32 마음의 _ 33 깨우기 싫은 아침 _ 34 시가 써지지 않는 _ 35

크리스마스이브 _ 36 (1) _ 37 (2) _ 38 (3) _ 39 TV 켠다 _ 40 사랑하는 사람의 _ 41

너를 만나기 위해 _ 42 내가 그랬던 것처럼 _ 43


2. 무게

부를 없는 _ 46 흔적 _ 47 사랑의 행태 _ 48 순위 _ 49 염원 _ 50 사랑의 무게 _ 51

훌륭한 사람 _ 52 상처 _ 53 무게 _ 54 어른이 된다는 _ 55 바람 _ 56 오늘도 걷는 이유 _ 57

허기 _ 58 _ 59 내일 _ 60 여행 _ 62 빗물 _ 63 이대로 멈춰 _ 64 지나간 하루 _ 65

고장난 하루 _ 66 그날 _ 68 그리다 _ 70 어디에 있나요 _ 71 자리에 _ 72 모르고 싶네요 _ 74

친구니깐 _ 76 _ 77 영화관 _ 78 이별 쓰기 _ 80 맴맴 _ 81 선택 _ 82 놓다 _ 83 여행 _ 84

나무 _ 85 전화벨 _ 86 사랑 _ 87 횡단보도 _ 88 마지막 _ 89 , 인생, 그리고 _ 90

너를 새긴다 _ 91


3. 더는 것이 아닌 당신에게

있을까 _ 94 시를 쓴다 _ 95 어른스럽다 _ 96 좋다 _ 97 아버지 _ 98 비가 오는 날이면 _ 100

술김에 _ 101 과거로 간다면 _ 102 가을 _ 104 혼자 여행 _ 106 500 _ 108

산을 타도 산의 정상이 필요 없을 때가 있나 봅니다 _ 110 적막 _ 112 혼자만의 파티 _ 113 사진 _ 114

어긋난 감정 _ 116 고백 _ 117 덮어쓰기 _ 118 불안 _ 119 맛있는 30분을 위해 오늘을 살아 _ 120

하늘이 달리 불러주지 않을 텐데 _ 122 어머님이 왔다 가셨구나 _ 123 흔들리고 싶지 않은 것처럼 _ 124

겨울이 온다는 _ 125 더는 것이 아닌 당신에게 _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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