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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동안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영심이(최은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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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나는 한동안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영심이(최은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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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동안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에세이, 에세이집

-



저자 영심이(최은영) | 출판사 하움출판사 | 129x189mm | 166p


 

 

 

 

 

 

 

 



책 소개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안식처 같은 위안의 책



책 속으로


<나는 한동안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총 4개의 part로 나뉘어져있습니다.

핑크빛일 것 같던 20대 시절, 하지만 녹록지 않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느낀 감정을

‘Part1. 청춘’에 싣었습니다. 


조금만 천천히 가면 누군가에게 뒤쳐질 것 같던 그 시절에도 항상 

‘행복’을 바랐습니다. ‘Part2.바람’에서 행복 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중 사랑을 뺀다면 큰 의미를 상실한 것과 같습니다. ‘Part3. 사랑’에서는 

예쁘기 만한 사랑이 아니라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남은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항상 나만 혼자 인 것 같은 외로움에 힘들다면 ‘Part4. 위안’에서 

당신에게 건네는 소소한 위안과 위로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저자소개 영심이(최은영)


안녕하세요. 영심이(최은영)입니다.


아픔과 슬픔이 찾아올 때마다 글을 쓰며 스스로를 위안했습니다. 힘이 되는 글귀와 아픔을 꾹꾹 눌러 담은 작은 글귀들이 모여 한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모든 책임을 저에게 돌리며

구석에 밀어 넣었던 순간마다 글이 힘이 돼 이제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들이 다른 이들에게 작은 위안과 힘이 되기를 바라며 책을 썼습니다.


저는 현재 전라남도 광주에 거주하며 광주와 전남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는 한동안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책은 대형서점과 광주.전남권 위주의 독립서점과 동네책방에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활동


◾ 2019년 3월 21일 베스트셀러

◾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참여해 청취자들과 소통

◾ 2019년 9월 광주에서 북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에는 목포 ‘지구별서점’에서 진행한 북 콘서트는

   <MBC 생방송 전국시대>를 통해 송출

◾ 2019년 12월 21일 광주 동구청에서 개최하는 북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



저자의 한마디


지금 잠시 힘들거나 지쳤다면 이 책에서 잠시 쉬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지금 당장의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제 경험을 통해 당신만 힘든게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누군가는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먼저 얇은 가면을 써서 가린 나의 감정을

너도 너의 얇은 가면을 써서 가린 너의 감정들이

너무 큰 벽이 되어 우리를 막고 있어도

잠시나마 이 책을 읽으면서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독자들의 리뷰


◾가끔 나에게 필요한 것은 '정하는 목표'보단 '버텨내는 하루'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나에게 '의심'보다는 '신뢰'를 건네주고 '불안감' 대신 '자신감'을 건네주었을 때 나의 하루는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책이었습니다.


[출처] "나는 한동안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작성자 승환 



◾너무 와 닿은 부분. 내 이야기인줄 알았다.

가슴에 확 와 닿는 부분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던 책^^


[출처] (서평) 나는 한동안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작성자 진근준희사랑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책이다. 내용을 음미하고 천천히 두고 보아야하는... 

때로는 위로받고 때로는 내 마음과 같고 청춘은 위대하다. 내게 봄 햇살처럼 따스하게 다가왔다. 

한동안 힘든 시간이 계속돼 마음이 힘들어서 지쳐버린 상태였다. 나는 어쩌면 이런 글을 읽고 쉬어가며 

위로를 받지 않나 생각한다.  


[출처]네이버 블로그. hijin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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