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일지

낭만을 쓰다, 낭만을 담다

수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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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예지 | 118 x 182mm | 168p | 스티커2매 증정

책 소개

낭만이 주는 충만과 기대, 미련과 공허가 매력적이다 싶어 낭만이라는 이름 아래, 그동안의 이야기를 한데 묶기로 했습니다. 낭만의 사전 뜻에 따라 현실에 매이지 않고 감상적으로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기쁨과 슬픔, 이렇다 할 이름 없는 감정들을 담아 넣고, 사람, 사물, 공간 등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채워 넣었습니다. 

일상 속, 낭만이 필요하신 분,

잠들기 전에 읽을만한 편안한 이야기를 찾고 계신 분,

외출길에 함께할 가벼운 책 한 권을 고르고 계신 분에게 좋은 책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매일이 낭만적일 수는 없겠지만, 낭만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닿아있는 낭만을 놓치지 않고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하며 <낭만일지>를 전합니다.

저자소개 예지

진초록빛 8월 서울 출생

이응(‘o’)으로 시작하는 것들을 좋아함.

(여행, 요리, 영화, 음악, 그리고 이야기)

글을 쓰며 살고 싶다는 소망을 실현한

첫 번째 책 <낭만일지>를 출간

yebong13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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