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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dumbp, trash dum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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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 dumbp




Trash dumbp : trash dump x dumb

우리는 많은 것을 소비하고 살아갑니다. 감정, 돈, 시간.

우리가 소비하는 것 들은 어디로 갈까요?

Trash dumbp는 그렇게 소비한 것들이 밀집된 쓰레기통입니다.

인생의 사소한 생각들, 수 십년을 잊고 살던 기억, 찰나로 스쳐 지나가는 철학.

이미 수 차례 비워진 쓰레기통에 미처 남겨진 것들을 엮었습니다.

 

Trash dumbp x 사진

어두움을 더 빛나게 하는 작은 빛들, 플래쉬를 이용해 일상의 어두움을 보다 밝게 찍어냈습니다.

Trash dumbp X 그림

분홍색에 씌여진 젠터차별 프레임을 비꼬기 위하여 분홍색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Trash dumbp X 글

나의 모든 연애, 철학, 기억들입니다. 생면부지의 여러분이 나를 가장 잘 알게 됩니다.




trash dumbp는 아주 사적인 사진집이 테마입니다.

대개 필름사진 하면, 빛을 포착한 아름다운 사진들을 많이 떠올리지만 저는 어두움속의 아름다움을 찍습니다.

쓰레기더미, 공사장, 전선에 걸린 나뭇잎. 그런 것들이 너무 예쁜데 왜 사람들은 지나칠까요?

어두움을 밝히는 것은 더 어두운 짙음이라는 철학이 있습니다.

짙음에 파묻힌 빛들과, 플래쉬로 강하게 사물을 극대화 시켜 촬영을 합니다.

 

 

작가가 쓴 글 몇몇과 그린 그림이 소규모 수록되어있습니다.

나의 모든 연애. 나의 이상한 철학. 그런 소소하고 어쩌면 공감이 전혀 안될, 어쩌면 공감이 될 이야기로 엮어져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친구들은 모르는 모습을 책을 읽는 생면부지의 사람들만이 알 수 있습니다.

 

분홍색이 여성을 상징한다는 이상한 사회적 차별을 비꼬기 위하여 분홍색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립니다.

아크릴물감, 색연필, 붓펜, 실. 재료는 다양하나 취향이 확고합니다.

 

 

 

 ㅡ본문 내용 중ㅡ

 


 

어릴 때 하나쯤은 있는 상상 속 친구.

근 10년을 잊고 지내다 불현듯 나타난 대상은 사람도, 동물도 아닌 환상이었다.

드라이브를 좋아하던 아빠를 따라 전국을 누빌 때 즈음,

어린 나는 창문 밖을 보며 항상 표범이 나를 지켜준다는 생각을 했다.

어째서 표범이었는지. 그것이 진짜 동물 표범을 모방한 환상인지도 모른다.

 

그냥 그 표범(같이 생긴 동물)은 나와 내가 탄 차를 좇아 달리기만 한다.

 

그것에게 제한적인 법칙 두 가지.

1.바닥을 밟지 않는다. 대신 가로등이나 표지판 따위의 위를 겅중겅중 점프를 하며 다닌다.  

 

2. 절대 말을 하지 않는다.

 

상상 속인데. 그저 내가 지어냈을 뿐이지만 그것은 2개의 법칙만은 절대 지켰다.

10년이 넘게 잊고 살다가, 불현듯 할아버지의 장례식 날 그것이 나타났다.

24살 되던 해였는데. 어째서 하필 그날인지는 모른다. 

 

눈물을 흘리며 운구차량에 몸을 싣고 하관을 하러 가던 길이었다.

그것은 홀연히 나타났고,바보 같지만 나는 정말로 운구 차량을 뒤좇는 표범이 보였다.

그렇게 나타난 그것은 처음으로 2번째 법칙을 깬다. 무어라 말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정말이다.

 






150x220

72p

표지,내지 아트지

부록 제작스티커 3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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