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다시 또 성탄 / 황벼리 |
---|---|
판매가 | 13,000 won |
적립금 | 300원 100원 100원 100원 |
상품코드 | P00000QY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 won (50,000 won 이상 구매 시 무료)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휴대폰 결제,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다시 또 성탄 / 황벼리
책소개
<다시 또 성탄>은 총 6개의 이어지는 단편으로 구성된 그래픽노블이며, 나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성탄절 날 종일 코만 풀거나,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또 한 끼의 식사를 합니다. 쓸쓸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그들 나름의 크리스마스에 대한 만화입니다.
시놉시스
1장. 전구 한 박스
남자는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이른 아침에서야 집으로 돌아온다.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기 위해 피자나 먹으며 쉬려고 하지만 예기치 않은 조카의 방문으로 뜻대로 되지 않는다.
2장. 내 이름은 우주
엄마는 일하러 가고 새로 이사 온 동네라 친구도 없는 아이는, 종일 밖을 돌아다니다가 해 질 무렵 집으로 돌아와 엄마를 맞이한다.
3장. 생일 축하해
주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간 그녀는 새벽 내내 코만 풀다가 해가 뜨고 나서야 잠이 든다.
4장. 다시 또
크리스마스 거리 공연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남자는 도마뱀과 저녁을 먹다가 창문 너머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발견한다.
그는 스탠드 옷걸이 봉에 그가 가진 물건들로 트리를 만들어 보다가 옛날 안경집 하나를 찾게 되고,
안경을 새로 샀을 때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그의 인생을 되짚어 본다.
5장. 그래도 크리스마스
그는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위해서 이혼한 전 부인의 동네에 차를 대고 기다린다.
하지만 아들을 만날 수 없었던 그는 결국 아들 또래의 다른 아이에게 선물을 주고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6장. 소원을 빌며
아이는 성인이 된 후 그녀의 엄마와 식탁에 앉아, 지난 어떤 날의 크리스마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 옛날의 크리스마스는 엄마가 그녀의 동생을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남편과 크게 다툰 날이었지만 아이는 조금 다른 기억을 가지고 있다.
작가소개
황벼리
1987년에 태어나 만화를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페이지 224쪽
크 기 175×230
지은이 황벼리
발행처 작은눈
{ ※공상온도 기본 안내 }
————————————————————————————————————————————————————
엽서 또는 2,500원 이하의 소형상품만 단일 주문시 포장은 얇은 포장으로 배송되며,
공상온도측에서 손상방지를 위해 두꺼운 용지를 함께 동봉하여 포장하오나,
배송 중 손상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의 환불 또는 교환은 어렵습니다.
상품의 색상이나 질감등은 모니터해상도 또는 사진기술에 따라 실제 상품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배송비 : 기본배송료는 3,000원 입니다. (도서,산간,제주 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10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단, 부피가 큰 상품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상품 페이지에 별도기재됩니다.)
본 상품의 입금 확인 후 평균 배송일은 엽업일 기준 4~7일입니다.
독립출판물 및 상품의 특성상 소량으로 입고되기 때문에, 2일 이내에 입금 확인이 되지 않으면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환불 및 반품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배송 받으신지 일주일 이내에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해주세요.
독립출판물 및 상품의 특성상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고객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일부 특가 상품의 경우, 인수 후에는 제품 하자나 오배송의 경우를 제외한 고객님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사오니,
각 상품의 상품상세정보를 꼭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