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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수스 no.9 versus no.9 / 갤러리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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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수스 no.9 versus no.9 / 갤러리 팩토리




갤러리 팩토리가 비정기로 발행하는 <버수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했다.

그간 다양한 필자와 주제를 가지고 발행 해오던 가운데, 이번 <버수스> 9호에서는 소설가 정지돈의 신작 중편 소설, <우리가 말하는 대로> 처음으로 선보인다. 소설은 정지돈 작가가 최근 관심 갖는 것들, 가령 사이버네틱스의 역사와 미디어이론, 그리고 포스트휴먼담론과 페미니즘, 케이지의 등에서 시작된 것이다. 메멕스(memex)라는 하이퍼텍스트와 인터넷의 시초가 되는 개념과 방법론을 가지고 자체로 온전한 하나의 소설이면서 그의 다른 소설들 <기후에 대한 강의>, <집적회로 속의 그녀> 기대는 듯한 작업이다. 소설은 <버수스> 박선민 작가의 사진과 김형진 디자이너의 편집기획으로, <버수스> 내에서도 다른 작업들과 하이퍼링크를 유도한다.

(메멕스memex 메모리memory 인덱스index 합성어로, 바네바 부시가 1945 발표한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As We May Think)에서 처음으로 고안한 개념이다.)

 

에디토리얼 노트

 

기억은 언제나 불안(정성) 뿌리내린 대지 위로 가지를 뻗고 곳으로 씨앗을 뿌린다. 완벽한 기억이란 애당초 존재가 어려우니, 기억을 전제로 하면서 사실관계를 들먹이는 것은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저마다의 사실관계는 오해의 여지가 충분해 새로운 사실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이해관계의 끊임없는 역추적을 추동하기도 한다. 떠다니는 기억의 불안(정성) 조금이나마 무게를 더해 그나마 와전을 있는 것은 문자와 기록 덕분이다. 성서가 중세에 라틴어에서 지방언어로 번역되며 남성을 넘어 여성도 신의 기억읽기 있게 되었듯이, 19세기 타자기의 발명은 남성 전유의쓰기 여성도 가능케 했다. 지방어로 번역되기 시작한 성서는 저마다의 욕망 가득한 다양한 버전의 외경으로 확대될 있었고, 19세기에 타자기로 글을 쓰기 시작한 여성들은, 비록 시작은 비서로서 남성 언어의 기계적인 받아쓰기였다 할지라도, 키틀러의 말을 빌자면낭만주의적 시작(詩作, Dichtung) 문학(Literature)으로바꾸는 계기를 만들었다. 같은 기억도 누군가의 손에서 어떤 매체로 어떤 이들 사이를 떠돌다가, 양피지에 붓으로, 종이에 펜으로, 종이 위에 타자기로, 모니터에 자판으로, 스마트폰에 손가락으로 미끄러져 퍼져나간다. 이곳의 글과 이미지가 함께 미끄러지듯이 말이다. (이경희)

 

 

 

versus 잡지형식의 부정기 간행물이다.
versus 제목이나 주제를 드러내지 않고 호마다 새롭게 내정되는 기준으로만 진행한다.
versus 미묘한 양면성을 지닌 하나, 혹은 모든 사이에 존재하는 팽팽한 관계를 드러내고자 한다.
versus 이미지와 이미지’, ‘텍스트와 텍스트’, ‘이미지와 텍스트등등 두가지를 병치해서 보여줌을 통해 자연스럽게 획득되는 번째 공간이다.
versus 메시지나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이 아니라 제작자와 독자 모두에게 창의적인 움직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copyrigh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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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함과 동시에 호의 기재하신 분들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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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us 
Versus is a non-periodical magazine.
Versus does not decide its issue or theme each time, but each edition will proceed according to a newly decided criterion.
Versus attempts to reveal one with delicate ambivalence or the intens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Versus is the third space obtained naturally after arranging the two together, such as 'image vs. image', ‘text vs. text’ and 'image vs. text'.
Versus hopes it can be an avenue for both producers and readers to be creative, instead of delivering a message or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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