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 THANKS 창간호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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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187cm) x 세로(260cm)

112페이지

책소개

NU THANKS  : 일상 속 일탈이 가능한 공간 

모든 것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 속에서 사람들은 '새로움'에 대해 무감각해졌으며, '감사함'을 당연하다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일상을 지루하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는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새로움'과 '감사함'을 잊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NU THANKS]는 '새로움'을 의미하는 단어인 'NU(NEW)'와 '감사함'을 의미하는 단어인 'THANKS'를 합쳐서 만든 단어로 일상 속에서 '새로움'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새로움'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면 일상을 지루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NU THANKS]가 만든 공간을 통해서 '새로움'과 '감사함'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NU THANKS] 창간호 

책은 누군가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아내고 공유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NU THANKS] 창간호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9명의 시선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U THANKS] 창간호 참여작가

• Editor's note
• 나의 서울, 그리고 너의 서울 _ '원영재'
• 당신의 시선과 이야기 _ '진예나', '권인영', '안재경', '월리'
• 남산타워 _ '원영재'
• 국내작가 인터뷰 _ '민경희(page_737)'
• 해외작가 인터뷰 _ 'Weli Waca'
• some distace some things _ '장진호'
• break time _ '전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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