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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퇴사2호 퇴사 시작과 끝 / 곽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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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월간퇴사2호 퇴사 시작과 끝 / 곽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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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퇴사2 퇴사 시작과 / 곽승희

무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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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월간퇴사 2 <퇴사, 시작과 >

- 표지/내지: 첨부 파일(표지, 목차, 내지) 참고 

- 가격/출판연도: 6,000/2017 12

- 판형/페이지: 105x115/144







소개

월마다 퇴사자가 넘쳐나는 시대월간퇴사는 퇴사러(퇴사꿈나무퇴사자퇴사실패자) 꿈과 회한, 상처와 바람을 담는 무크지를 지향합니다.


지난 10 전자책으로 나온 1 <퇴사러의 탄생(https://goo.gl/VwPNzq)> 이어, 새로운 퇴사론을 담아 2호를  종이책으로 발간했습니다.


퇴사론(에세이) 3편과 직장동화 1퇴사딥톡(인터뷰) 1편으로 구성했으며퇴사의 시작과 끝을 반추한 남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에세이와 인터뷰를 통해 각각 퇴사러들은 퇴사의 시작과 경험에 대해 구체적인 경험을 나누고 나름의 통찰 과정까지 나아갑니다. 또한 퇴사꿈나무퇴사실패자 독자에겐 대리 만족과 대리 체험을퇴사자 독자에겐 공감과 응원을 전하고자 합니다



목차

여는

 당신의 퇴사론을 들려주세요

 점쟁이가 말했다퇴사가 팔자라고P

 대기업도 스타트업도 그놈이 그놈 광천 밤고구마

 퇴사에 이르는 내적갈등의 4단계 S

 김과장의 직장동화

 퇴사딥톡, 회사인간에서 퇴사인간으로

 닫는



내용 발췌

  지금까지 5 동안 곳의 회사를 다녔다. 근속연수는 점점 짧아져서 마지막 번째 회사에서 머문 시간은 1 2개월. 이번에 퇴사하면서 자꾸 이렇게 그만둬도 되나 싶었지만, 어차피 '평생직장' 개념도 사라져 가는 마당이다. 남보다 먼저 퇴사계의 '얼리어답터' 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그렇게 다시 찾아온 퇴사의 시간을 맞아, 그동안의 퇴사를 돌아보고 싶었다. 입사 지원서 에세이가 ' 정리된 경험과 성장의 서사'라면, 내가 지금 쓰는 이야기는 '스스로도 이해되지 않는 기억의 조각들'이다. 군데 조직에서 품었던 기대, 기대와 달리 퇴사로 끝나버린 이야기 그리고 그때의 감정을 복기해본다


- <점쟁이가 말했다퇴사가 팔자라고> -


박지혜는 자신이 속한 팀이 어떤 구조적 문제를 갖고 있느지 어렴풋 느꼈지만, 시스템을 바꾸려들진 않았다. 이대로는 지속가능하기 어렵다고 간혹 생각했으나, 바꿔야한다는 문제의식, 상사가 그걸 받아들여주지라는 믿음은 없었다. 신체적 건강은 악화됐으며 심리적으로도 솔직하지 못한 모습을 자주 보였다. 불에 기름을 끼얹는 일이 1, 3년차 심화됐다.


지혜: "어느 회식 , 팀장이 자신의 자리를 대신할 사림이 온다는 소식을 전했어요. 충격이 컸죠. 이제야 팀장에게 완벽 적응하여 회사 생활이 안정적인데..."


- <퇴사딥톡, 회사인간에서 퇴사인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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