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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결의 언어 /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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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서른결의 언어 /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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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결의 언어 /  강민경

시집

-






128pages

판형: 125*205mm

가격: 10,000

지은이: 강민경 / 편집 디자인: 강민경








책 소개


 감정의 폭풍이 차례 크게 몰려왔다. 처음 폭풍이 휘몰아칠 폭발하듯 감정이 증폭됐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하며 어거지로 견뎌냈다. 그리고 그렇게 견뎌낸 자신을 대견해하며 불안에 성숙해졌다고 생각했다. 번째로 찾아온 폭풍은 성숙해졌다고, 단단해졌다고 나도 모르게 긍정하는 마음을 나무라기 위해 찾아왔고, 나무람을 눈치채지 못하여 결국 폭풍의 고동을 키워냈다.”


서른결의 언어 저자가 서른 즈음부터 지금까지 겪어낸 번째 폭풍을 맞이하며 만들었습니다.

서른결이란 서른 혹은 서른 근처에 켜켜히 쌓인 흔적을 말합니다. 

누구에게나 질풍노도의 시기가 찾아오고, 슬프고 기쁘고 불안하고 사랑하고 서글프고 서운한 모든 감정들이 폭발하듯 고동이죠.

폭풍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풀어내는 시간을서른결의 언어 통해 공유했으면 합니다.





차례

9. 매임 없이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10. 입술과

12. 바람에 흘러

14. 굽이굽이

15. 경계

16. 가볍게 살다

18. 어설픈 마음

19. 식어버린 찻잔

20. 어지럽다

22. 풍선처럼 터지는

23. 창가 너머

24. 새벽녘

25. 결핍의 불안

26. 어스름, 이별

29. 지배하지 못할 정신

30. 인생의 경계

32. 어느 날의 청춘

34. 중력을 이기지 못할

36. 순수의 세계에서 멀어져 간다

38. 울컥거리며 짓는 반달웃음

40. 내뱉을 없는 사랑

41. 흔들린다

42. 세상의 미스테리

44. 잠든 사랑의 표정

46. 삶의 목적

48. 오늘의 나는 예쁜 사람

49. 속에서 마주하다

50. 사랑이라는 운명

52. 질투를 힘으로

53. 해와 고뇌와 의무

54. 불안의 두드림

55. 커피의 쓴맛

56. 어느 꿈을 꾼다

57. 사랑은 상상인가요

58. 순수한 욕망

59. 젖은

60. 나쁜 사람

61. 좋은 사랑

62. 흐려지는 감정

63. 안에서 알아간다

64. 쾌락에 젖게 해주소서

65. 나를 바라보다

66. 평온한

67. 소설을 읽고 싶은

68. 오후

70. 우울

71. 쓸모를 확인하는 시간

72. 귀여운 우울

73. 심연

75. 니트

76. 느릿한 삶을 살고 싶다

77. 심장의 고독

78. 무어라도 쓰련다

79. 겨울 일요일

80. 앙상한 나뭇가지

81. 심장소리

82. 심장소리 2

83. 우울증

84. 작은 존재였다

85. 추운 바람에 날려

86. 울컥

87. 서글픈 아름다움

88. 고뇌의 진실된

89. 까만 하늘에 떠오른 하나

90. 삶의 비밀

91. 서른결의 언어

92. 부축되어야 하는

93. 속박으로 사는

94. 울컥하고 울어

95. 자신을 위로하는

96. 없지 않은가

97. 순수한 열망

98. 미적지근하게 지나간다

99. 안의 타인

100. 불안

101. 진정한

103. 거짓

104. 사랑의 순간

105. 또한 그랬다

106. 삶은 부끄러움

107. 가버린 시간

108. 애증

109. 눈물바다

110. 사람

111. 선율

112. 머리맡에 속눈썹

113. 연필을 깎다

114. 가지 치는 사람

115. 하얀 커튼 레이스

116. 아무 하지 않아도

117. 튀어나온다

118. 존재가 희미해지는 날이면

119. 한숨

120. 밝은 해가 들어왔습니다

121. 하루에 커피를 마신다

122. 행복한













공상온도 기본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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