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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바람엔 작은 공 무늬가 가득했다 +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말들이 모이는 별 set / 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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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그날의 바람엔 작은 공 무늬가 가득했다
+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말들이 모이는 별 set / 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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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바람엔 작은 공 무늬가 가득했다
+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말들이 모이는 별 set / 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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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그날의 바람엔 작은 무늬가 가득했다> 동화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말들이 모이는 > 세트상품입니다.



 

 

 

 

 

 

 

 

 

 

32페이지에 걸쳐 스토리에 따라 색이 서서히 변화하는 일러스트 동화입니다.










그날의 바람엔 작은 무늬가 가득했다 +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말들이 모이는 set / 채은

소설+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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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그날의 바람엔 작은 무늬가 가득했다> 동화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말들이 모이는 > 세트상품입니다.

소설 :  145*200mm / 내지 200p

동화 :  100*100mm / 내지 32p








책 소개


소설 < 그날의 바람엔 작은 무늬가 가득했다 >

끝까지 쓰고, 지우고, 다시 썼습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삶을 이어나가는가?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 주인공도 아픈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힘겨움을 느낍니다.

기억이 그녀에게서 잊혀질 있을까요.

상처에서 벗어나 삶을 이어갈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들의 끝에 자신만의 동화를 써내려갈 모두를 응원합니다.

소설과 동화를 통해 독자들이 삶이란 질문의 답에 힌트를 얻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 줄거리

우리는 모두 언젠가 엄마를 죽여야 하는 때가 온다.

설령 그것이 사랑하는 마음 때문일지라도, 미룰 있을 피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야기의 주인공 김이설은 스물셋이 되어 윤수를 찾으러 해방촌에 간다.

해방촌이라는 이름이 그리운 것들을 담은 같다는 윤수의 때문이었다

윤수와 처음 만난 것은 제주에서였다.

그때 삶의 벽에 도달했던 이설에게 윤수는 숨을 불어 넣어주었다.

그때부터 이설은 윤수의 말들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엄마의 시체를 뒤로하고 집을 나온 이설은 공기에서마저 빛을 느낀다.

이설은 가족을 떠나 해방촌에서 낯선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대부분의 삶들이 그렇듯 이설의 삶도 거창한 사건이 없이 반걸음씩 진전된다.

이설은 나아지기위해 애를 쓰지만 자꾸만 퇴보할 뿐이다.

과거의 기억 속에서 부서지지도 않는 고질적인 고독의 이유를 발견했을 때야 비로소 이설은 동화를 쓰고, 바다에서 헤엄치는 법을 깨닫는다.

그리고 끝에 서있는 윤수의 얼굴을 마주치게 된다.



목차

1. 제주

1-1. 점은 그냥 지나쳐지지 않는다

1-2. 23 (동화 1-2)

1-3. 기생하는

1-4. 안녕바다 (동화 3-5)

1-5. 명의 밤에

1-6. 네가 내게 것을

1-7. 제주의 거북이

1-8. 제주에서 서울로 (동화 6-7)

2. 서울

2-1. 바람은 공간을 이룬다 (동화 8-9)

2-2. 혼자 사는 섬에

2-3. 식어있는 난로는 봄을 말한다

2-4. 바다는 모양이 없다

2-5. 한다, 안한다 (동화 10-11)

2-6. 계곡이 굽이치면 바다는 품을 열고

2-7. 명쾌한 . 말잇기

3.

3-1. 나는 너의 말로 태어났다

3-2. 그리고 (동화 12-13)

3-3. 윤수와 윤수가 아닌 윤수

3-4. 거북은 수면 바로 밑에 기다렸다

3-5. 윤수의 바다에 (동화 14-15)

3-6. 바다 중의 바다

3-7. 의미있는 퇴보

3-8. 다섯 번째 계절에 (동화 16-17)

에필로그.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말들이 모이는





동화 <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말들이 모이는 >


동화는 소설 주인공 김이설이 것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땅에서 떠오르는 굼과 몬의 이야기를 그린 것입니다.


 32페이지에 걸쳐 스토리에 따라 색이 서서히 변화하는 일러스트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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