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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저승사자 : 집에만 집에만 오면 죽는 식물, 어떡하면 좋을까 좋을까 / 지콜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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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식물 저승사자 : 집에만 집에만 오면 죽는 식물,
어떡하면 좋을까 좋을까 / 지콜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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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좋을까 좋을까 / 지콜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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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저승사자 : 집에만 집에만 오면 죽는 식물 , 어떡하면 좋을까 좋을까 / 지콜론북

에세이

-






저자 글 정수진, 그림 박정은

형태 125mm*175mm / 무선제본 / 272









책 소개


우리 집에만 오면 왜 식물이 죽을까

어쩌면 우리 집에 식물 저승사자가 있나 봅니다


집에만 오면 죽는 식물, 어떡하면 좋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식물저승사자』는 식물가게를 운영하는 저자가 식물을 기르고 판매하면서 환경적, 상황적 요인에 의해 식물이 시들어가거나 죽는 이유에 관해 이야기하는 식물 에세이다.

멋진 식물을 사왔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집에만 오면 식물이 상태가 나빠지거나 심할 경우 죽곤 한다.

마치 식물의 저승사자가 와서 나의 식물을 데려가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식물은 위급하다는 신호를 보냈겠지만, 기억 속에는 이미 죽거나 사라진 기억만이 남아 있다.

그렇기에 식물을 기르는데 더욱 자신이 없어진다.


식물가게를 운영하는 저자는 식물을 기르면서 느꼈던 감정과 노하우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각 식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예측 할 수 없는 식물을 기르는 불안감과 기대감은 식물을 잘 아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당황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식물과 기르는 사람을 함께 차분히 살펴보며 다양한 원인과 대책을 짚어준다.


한 번쯤 나만의 식물을 길러보고 싶지만, 식물을 기르는 일에 두려움을 느끼는 이를 위해 이론이나 어려운 지식이 아닌 저자가 직접 겪은 상황별 노하우와 미처 알지 못했던 식물의 소소한 이야기 등 다채로운 식물의 이야기와 함께, 식물을 대하는 태도와 애정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림 작가 박정은의 위트 있고 차분한 그림이 어우러져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일상 속 애정이 깃든 식물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저자소개


정수진

서울 염리동에서 식물가게공간 식물성 운영 . 식물 , 식물 기르 , 식물 판매 , 식물 구경 ,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좋아한다. 공저 『우리가 원하는 원하는 식물』이 있다.

박정은

식물과 동물 관찰을 좋아한다. 햇빛 , 바람이 충분한 곳에서 식물을 키우며 느긋하게 사는 삶을 꿈꾼다 .




목차

들어가는  
일러두기 

볕이 잘드는창가, 베란다에서 
벵갈고무나무 건강한 나무도 가끔 몸살이 난다 
채운각 선인장은 아니었지만 
인도고무나무와 수채화고무나무 무늬의 차이 
용신목 그많던 용신목은 어디로 갔을까 
틸란드시아 때로는 두려움 덕분에 
율마 율마와 개복치 
사랑초 사랑의 분배 
부채선인장 성탄절 전야의 사망 선고 
식물 돌보기

자연광이 들어오는 실내, 반그늘에서 
칼라데아 안부인사 
아비스 아직 죽지 않았다 
카네이션 따뜻한 한마디 
무늬산호수 누군가의 애정 어린 눈길 
아디안텀 마른손과 젖은손 
트리쵸스기필코죽이기 
산세베리아 아빠는 자꾸 산세베리아만 가져올까 
화초하늘고추 보기에도 좋고 먹을수도 있다면 
식물 돌보기

그늘진곳에서 
스파티필름 목이 마른식물 
스킨답서스 나의 스킨답서스 
식물 돌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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